- 내멋대로 맛집🥘

[인천 카페] 인천바다가 한눈에 영종도 구읍뱃터 카페 : 바다앞 테라스

헤이요니 2020. 11. 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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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이요니에요 ☺️

오늘은 친구와 영종도 나들이 갔다가 너무 좋은 신상 카페가 있어서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 바다 앞 테라스 " 

입니다

 

 

 

 


실내

 

그냥 평범한 건물 "테라스 플라자"5층~6층에 위치해 있어요 

카페 안에는 휴양지 콘셉트로 인테리어 되어있어요 

 

 

 

 

 

카페 안에는 테라스도 있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더욱더 휴양지 느낌이 나게 꾸며져 있고

인천 앞바다를 전망으로 테이블이 놓여있어
바다를 느낄수 있어용 😍😍

 

 

 

 

 

야자수 나무도 있구요 

저희가 간날이 날이 흐린날임에도 

너무 좋았네요 

 

앞에 바다 전경과 다르게 옆과 뒤에는 건물 뷰에요 ㅋㅋ

살짝의 부조화 ㅋㅋ 

 

 

 

실내도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요 

실물도 많이 배치해서 

푸릇푸릇한 느낌이 나구요 

 

 


메뉴

 

 

 

 

 

음료가격은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것 같아요

요즘 가격대가 거의다 이렇게 측정되나 봐용 

 

 

 

 

이곳에는 특이하게 쨈을 팔고 있네요 

맛보기 좋은 작은 사이즈부터 큰것까지 

골고루 있습니당 ㅋㅋ

 

 

 

 

디저트는 케이크와 빵이 있구요 


맛 리뷰

 

 

대하구이를 배불리 먹고온

저희는 음료만 주문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원)

 

산미가 적은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

 

루이보스 골드 선셋(6,500원)

 

쌀쌀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홍차였어요 

아니 근데 저는 홍차가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용 

 

 

맛 리뷰를 남기기가 민망하네요 

왜냐하면 아메리카노도 맛을 묘사하기에 다 똑같고 

루이보스도 .. 티백이라 루이보스 맛이었고..

 

다음엔 그곳의 시그니쳐를 시켜봐야겠어요 🤣


⭐️내돈내산 내 멋대로 별점 리뷰⭐️

주차     ★

위치     

가격     

맛        

분위기 


- 한 줄 요약 -

이곳에 좋은 카페들이 많이 생기는 추세이다. 건물들 사이에 생뚱 맛게 있다.

큰 건물 안에 있어 주차가 2시간 무료지만 공간이 무척 협소하다. 근처에 공터에 대고 들어갔다. 

가격은 보통 가격 맛도 보통의 맛!

하지만 가까운 바다를 즐기기엔 너무 좋고 잘 꾸며 놨다.

날 좋을 때 가서 옥상에 있으면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을 것 같다. 

 

 

 

 

 

 

바다 앞 테라스

운영시간 매일 9am~ 10pm( 매장 내 이용은 9pm까지 )

주차 가능 2시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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