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이요니에요 ☺️ 평일에 자주쉬는 저는 함께 오프를 즐길 친구를 찾는 게 항상 힘들어요 이번 평일 오프 메이트는 20년 지기 예나가 되었어요 매해 가을엔 대하구이를 먹었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먹지 못했어요😭 그래소 오늘은 대하구이릉 먹으러 갑니당🤤 오늘 저희의 루트는 이러해용 영종도 서해수산(대하구이) -> 바다 앞 테라스 (카페) 예나를 우선 픽업해서 민쵸와 함께 영종도로 넘어갑니당 항상 바다를 가르는 인천대교를 지나는 것은 설레는 거 같아요 예전엔 공항 갈 때 자주 갔는데 이제 갈 일이 없어졌네요 ㅠㅠ.... 서해수산은 인스타그램에서 저희가 서치 해서 간 곳이에요 좋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희는 저수지인지 양식장인지 그곳이 보이는 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