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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리뷰] 테알못 : 갤럭시 액티브워치에서 애플워치로 갈아타다!!

헤이요니 2020. 11. 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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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이요니에용☺️

 

저는 아이폰 유저였지만 작년에 찐승화(남편 애칭) 님과 함께 갤럭시 워치를 샀어용⌚

 

 

이유는 저에게 있는 모든 시계가 다 네모난 모양이여서 

스마트 워치는 동그랬으면 했어요 

찐승화님도 갤럭시 워치는 진짜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했고

요즘 다 애플워치니까 우리는 색다른 걸 하자!

 

신랑은 갤럭시워치 저는 액티브 워치를 구매했습니당

아이폰과의 연동도 잘됬지만 시계로 바로 받을 수 없고 답장이 안된다는 건 있었지만

시계를 차고 있어도 핸드폰과 항상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불편함은 몰랐지요

 

하지만 올해.... 갑자기 저희에게 🍎사과 바람이 불면서 

스마트 워치가 저희에게 애플 워치가 눈에 들어왔네요 

그것도 알류미늄도 아닌.. 스테인리스로 

금액적인 차이가 35만 원 정도가 나요 ㅎㄷㄷ

 

 

좌-알루미늄 / 우 - 스테인레스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차이는 스테일레스는 광이 나는 재질로 알루미늄에 비해 흠집도 잘나고 무겁지만

착용했을 때 고급진 느낌이 더 난달까? 

알루미늄은 장난감을 착용한 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스테인리스로 픽!!!!!

참고로 스테인리스는 셀룰러밖에 없어요 ㅠ 하지만 요금제 안 하고 저는 와이파이로 쓰고 있어용 

 

한창 알아보고 있을 때는 애플 워치 5가 있던 때였고 조금만 기다리면 애플 워치 6가 나온다는 소리에

3개월을 기다렸네요 ㅋㅋ

 

주문은 애플 공홈에서 했고 

찐승화님꺼는 2주 만에 도착했는데 

제 것은 기본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 달 만에 받았어요 

 

좌- 찐승화님 / 우-내꼬

 

저희 결혼기념일과 비슷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이것이 저희 결기 커플 템이 되었죵

 

언박싱은 제껄로 했어요 

 

 

박스를 오픈하면 박스 안에 두 개의 작은 박스가 있어요 

하나는 시계 본체와 충전기가 들어있고

하나는 시계 스트랩이 들어있어용 

 

 

우선 본품 있는 박스를 열어 보면 

애플 워치 본체가 종이 케이스에 잘 쌓여있어요 

예전에는 스웨이드 케이스였는데 

그것이 조금 아쉽네요 ㅋㅋ🙁

 

스테인리스라 광이 나요 

(악 눈부셔!!!!>. <)

충전기는 저 모양이 아니고 저 안에 동그라미만 되어있는데

제가 쿠팡에서 거치대를 샀어요 

9천 원인가 해요 

 

거치대를 하니 충전하려 올려놓을 때 안전해요

 

 

 

 

 

 

 

다른 상자를 오픈하면 스트랩이 나와용

2가지 사이즈가 들어있어요 

남성분은 M 여성분들은 S로 착용하시면 되용 

 

특히 갤럭시 워치와 애플 워치의 큰 차이이자 애플워치의 장점은

스트랩 바꾸는 게 너무나도 쉽다는 거죵 

 

 

 

저 홈에다 싹 끼우면 돼요 뺄때는 뒷면에 버튼을 누르고 싹~빼면 되요 5초면 끝!!

그래서 애플 워치 유저들은 줄질?을 하지요 ㅋㅋㅋ

정품은 너무 비싸요 65,000원이에요 

그래서 인터넷에 잘 보면 싼 거 많이 나오는데 

괜찮아용 ^^

 

저도 벌써 줄 종류가 3개랍니다 정품 스포츠밴드 , 저렴이 스포츠 루프(만원), 가죽 밴드(9만 원)

가죽 밴드는 수공업이라 가격이 쫌 되여

 

스포츠 밴드(정품)

수공업 가죽 밴드(에토프컬러)

스포츠 루프(네이버 구매)

 

 

오늘의 애플 워치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줄질 많이 해서 

줄만 한번 다 보여드리고 

애플 워치 안에 어플 활용에 대해서 한 번 더 다룰게요 


⭐️내돈내산 내 멋대로 별점 리뷰⭐️

가격   ★

활용도

디자인

사용감


- 한 줄 요약-

갤럭시 워치에 비해 가격대가 있다. 에르메스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 개오바...

줄 호환이 너무 쉽다. 그래서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특히나 아이폰인 나와 호환이 너무 잘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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